초판 1쇄 찍은 날 /2005년 6월 10일

초판 1쇄 펴낸 날 /2005년 6월 15일

지은이/ 김형진

  편낸 곳 / 도서출판 다지리

     값 9,000원

"수필가 김형진씨에겐 분명 바탕이 되는 색채가 있다.

그것은 햇볕 같은 강렬함이 아니다.

꽃 같은 찬란함은 더구나 아니다.

산창에 호롱을 밝히고 가물가물 타는 기체 속의

어둠침침한 빛깔이다.

촉광은 낮되 온도가 있는 변두리,

그 속에 병든 어머니가 있고

칭얼칭얼 손녀가 우는 호롱불빛이 있다.

-허세욱_수필문우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