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옥진 (殷玉珍)

 

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Ⅰ. 약력

 

1942년 출생

전주초등학교와 전주여중, 전주여자고등학교를 나와

1964년 전북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학과 졸업

1965년 결혼 아들 둘 딸 둘 두었음.

  어린 시절 집에는 일 백여 종류의 꽃나무들이 있었다고 했다. 늘 꽃이 어우러졌고, 작은 내가 손을 올려 따먹을 수 있는 과일나무들이 크고 있었다. 키 돋음을 하지 않고도 손을 뻗어 익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나무를 돌본 것은 커 나는 아이들에 대한 아버지의 배려였다.

  옛날 금융조합에 다니셨다는 선친께서는 가을이면 집에서 국화전시회를 열만큼 화초사랑에 남다르셨으며, 특히 장미를 많이 가꾸셨고, 초여름에 흰 꽃으로 피어나는 향기 짙은 태산목을 가장 아끼셨다.

  지금 와 생각하면 '나무' 연작 수필을 쓸 수 있었음은 유년시절의 정서 때문이 아니었을까, 싶은 마음이다.

  커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악기를 만졌다. 전공은 못했지만, 오빠는 바이올린을 했고, 나는 첼로를 배웠다. 교회에서는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, 또는 성찬예식이 있을 때면 늘 트리오를 연주했다.

  결혼 후, 아이들도 음악을 해서 함께 즐길 수 있었지만 아이들도 전공은 못했다.  그 애들이 어릴 때 YWCA에서 있었던 어느 음악회에 출연한 일도 있다.

 취미: 화초기르기. 음식만들기, 바느질하기 등이었지만,

         요즘에는 건강이 시원치 않아서 음악듣기, 책읽기에 마음을 모은다.

e-mail address: okho@hananet.net

 

Ⅱ.문단활동

1996년 수필공원(에세이문학)여름호에 <꽃잎을 잃은 국화> 초회추천

같은 해 겨울 수필과 비평에서 <겹치는 영상> 신인상.

1997년 수필공원 여름호<종이학의 기원(祈願)> 완료추천

1998년-2002년까지 4년 동안 수필과비평에 연작수필 '나무'를 연재

2000년-2001년 8월까지 1년 4개월 동안 한국기독공보에 매주 한 편씩 테마에세이 집필. 딸아이가 삽화를 그렸음.

그 딸 덕분에 첫 번째 수필집 <사연>의 표지그림이 화사했으며, 두 번째 수필집 <매화가지에 꽃댕기>가 50여 편의 예쁜 그림으로 치장 할 수 있었다.     

한국문인협회

한국여성문학인회

한국수필가협회

수필산책문학회

국제펜클럽한국회원

그레이스수필문학회회장(1995-2002)      

    저서:  사연 (1999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매화가지에 꽃댕기(2002)

    공저:  수필산책. 단감찾기 등 15권 있음      

 

 

Ⅲ. 앨범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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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년 식구들과 연습을 마치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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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년 대학 졸업하던 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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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년 YWCA 강당에서 어느 음악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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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1981년 보로부드르 불교사원에서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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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신곡문학상 시상식에서

    

 Ⅳ. 자필 원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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