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춘대길(立春大吉)

사마귀의 자존심

비어 있는 방

눈길

숨은 촉

내가 하나의 풍경이 될 때

어머니의 판토마임

산국을 태우며

세 척(三尺)간격

죽음, 그리고 연민 사이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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